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7월 13일 토요일

어두컴컴하고 폭력적이고 의붓아버지 같은 이 세상에서 사랑의 등불이 되어라.

2024년 7월 7일 이탈리아 비첸차 안젤리카에게 Immaculate Mother Mary와 Our Lord Jesus의 메시지.

 

얘들아, 모든 백성의 어머니이자 하느님 어머니이자 교회의 어머니이자 천사들의 여왕이자 죄인들을 구원하고 땅 위의 모든 아이들에게 자비로운 어머니이신 Immaculate Mother Mary가 보라, 얘들아, 오늘 너희에게 사랑을 주러, 축복을 내리러 그리고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서로에 대한 사랑으로 다시 교육하러 온다.

얘들아, 서로를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 형제애 안에서 항상 모든 것의 중심에 하느님을 두어라! 끊임없이 그분이 가져다주는 행복을 이해하고 싶지 않은가? 만약 멀리 떨어져 있다면 길거리에 서서 손을 뻗고, 활짝 열었다가 다시 감싸면서 가슴 쪽으로 가져오면 사랑을 표현한 것이 되고 순수한 사랑만큼이나 양분을 공급받게 될 것이다. 너희 얼굴이 서로 마주보는 순간까지 기다리는 동안 말이다. 왜냐하면 그때 그곳에서 사랑의 표출은 더욱 강렬하고 육체적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바로 하늘 아버지 하느님이 바라시는 것처럼.

얘들아! 어둡고 폭력적이고 의붓아버지 같은 이 세상에서 사랑의 등불이 되어라; 인간들이 그렇게 만들었다; 그들은 하느님으로부터 등을 돌리고, 악하게 거부함으로써 그들 안에 악이 자리 잡게 했다. 빛이 되어라, 얘들아, 너희 손가락으로 얼굴을 만지면서 눈을 감고 생각하지 말고 단지 원하는 포옹을 해라. 그러면 그때 하느님이 너희 마음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양분 공급하고 성령님 안에서 여왕의 영혼을 채워주실 것이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님을 찬양하라.

내 거룩한 축복을 주고 나를 들어줘서 고맙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예수께서 나타나 말씀하셨다.

자매야, 예수께서 너에게 말씀하신다: 나는 아버지이신 분, 나 아들 그리고 성령님 안에 내 세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아멘.

그것은 따뜻하고 떨리고 풍부하며 나와 가득 차 있고 땅 위의 모든 백성에게 거룩하게 내려와 그들의 마음이 말라가고 있다는 것을 이해시켜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성스러운 것들과 너희 형제자매의 올바른 방법으로 양분을 공급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얘들아, 지금 너에게 말씀하시는 분은 너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래, 바로 네게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계신 손가락을 가진 그분이다!

"우리는 그것을 보지 못한다!"라고 말할 것이다.

얘들아, 너희는 얼마나 작은 존재인가! 왜 보이지 않는지 자문해봐라! 네 마음속에 나를 들여보내지 않았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다. 그렇지 않았다면 이미 봤을 것이다.

내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모든 장벽을 제거하고 들어오게 해라. 나는 너희가 손님처럼 나를 맞이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나는 그 안에서 주도권을 잡기를 원한다.

나의 통치는 종종 나와 텅 빈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오해받을 수 있지만, 내 마음으로 가득 채운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온화하고 사랑스러운 주인이며 끊임없이 은혜를 베풀고 또한 마음과 영혼의 신중한 복원자이다.

나를 위해 준비해라, 그러면 큰 일을 해드리겠다고 약속한다!

나는 아버지이신 분, 나 아들 그리고 성령님 안에 내 삼위일체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아멘.

성모 마리아는 온통 흰 옷을 입으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고 계셨다. 오른손에는 서로 엇갈린 두 개의 금 손을 들고 발 아래에는 세례대에 기도하는 아이들이 있었다.

천사, 대천사와 성인의 임재가 있었다.

예수께서 자비의 예수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그분이 나타나는 즉시 주기도문을 낭송하셨고 머리에는 티아라를 쓰고 오른손에는 빈카스트로를 들고 발 아래에는 길고 하늘 같은 빛이 있었다.

천사, 대천사와 성인의 임재가 있었다.

출처: ➥ www.MadonnaDellaRocc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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